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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한대희·김상돈 "서부 광역철도망 안양·군포·의왕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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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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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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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한대희·김상돈 "서부 광역철도망 안양·군포·의왕까지 연장"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16일 서울 서부선 광역철도망을 안양·군포·의왕까지 연장하는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공약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의원도 참석했다.

최 후보 등 3개 지자체 시장 후보는 "선포식에서 서울 서부선 광역철도망을 서울대역에서 안양종합운동장역을 거쳐 의왕·오전역을 경유해 군포역까지 약 16㎞를 연장하는 공동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서울 서부선 연장이 완성되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GTX-C노선과 1호선, 4호선 환승이 가능해져 경기 중부권의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후보는 "김동연 후보와 한대희 후보, 김상돈 후보와 함께 협력해 서울 서부선 광역철도망이 조기에 착공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양을 수도권 중심 사통팔달의 광역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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