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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메타버스 디자인 보호' 현장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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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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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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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협의체 열고 제도 개선 논의

특허청은 오는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메타버스 디자인 전문가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버스 디자인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안 마련을 위해서다.

협의체는 메타버스 디자인 실무자를 비롯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공 및 활용기업, 법조계 및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허청이 먼저 디자인보호법을 통한 디지털 디자인 보호현황 및 메타버스 디자인권 쟁점 사례 등을 발표하고, 이후 협의체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전문가 분야별로 분과를 구성하고 3차에 걸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메타버스 관련 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목성호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메타버스 디자인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디자인보호법 개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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