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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글로벌 기업 반델란드와 AI 물류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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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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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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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와 루드윅 르네케(Lodewijk Reineke) 반델란드 아시아총괄 전무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용산구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와 루드윅 르네케(Lodewijk Reineke) 반델란드 아시아총괄 전무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물류 설비 제조기업 반델란드(Vanderlande)와 손잡고 본격적인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반델란드는 주요 공항과 아마존 물류설비 등을 구축한 경험을 갖춘 글로벌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반델란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화 설비를 확보하게 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초 물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물류사업 파트를 'AI로지스틱스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AI로지스틱스팀은 △물류센터 컨설팅 △엔지니어링 △물류 시스템 및 자동화 설비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스마트 물류센터를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 의약품 산업 중심의 보관형 물류센터뿐 아니라 대형부터 중소형 규모까지 다양한 풀필먼트 센터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유창일 CJ올리브네트웍스 AI로지스틱스팀 팀장은 "물류 자동화 설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물류 자동화 설비를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며 "파트너에게는 국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는 고객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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