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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주가 바닥'인 고배당주…목표주가 2만1000원 -S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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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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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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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명동사옥
대신증권 명동사옥
SK증권이 대신증권 (15,100원 0.00%)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면서도 "다른 증권주도 마찬가지지만 주식거래대금의 감소와 금리 급등으로 인한 유가증권운용손익의 부진이 이익 감소의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대신증권은 수익원 다각화의 영향으로 이익 감소 폭이 작았던 편"이라며 "전년동기와 비교해 보면 IB 수익과 자회사들의 실적은 오히려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향후 긴축으로 인해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의 규모와 수익률이 저하될 수 있는 것은 단점"이라면서도 "반대로 고금리로 인해 부실채권(NPL) 시장이 커질 가능성을 감안하면 수익원 다각화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증시 부진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하지만 지금은 주가 바닥 수준"이라며 "최하 1200원인 배당 가이드라인을 감안해 현 주가에서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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