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준석 "김건희 여사 '레이저 눈빛'은 우연, 윤호중 함박웃음은…"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9 10: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기념 만찬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술을 마시려는 윤 대통령을 향해 '레이저 눈빛'을 보내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기념 만찬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술을 마시려는 윤 대통령을 향해 '레이저 눈빛'을 보내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김건희 여사의 '레이저 눈빛'에 윤석열 대통령이 술잔을 내려놓는 장면을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우연히 잡힌 시선이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인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 "아마 김 여사가 음주 걱정을 하진 않으셨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취임 기념 만찬장에서 김 여사의 '레이저 눈빛'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윤 대통령은 축하주가 담긴 잔을 입에 대고 한 모금 마셨는데 때마침 김 여사가 그런 윤 대통령과 술잔을 쳐다봤다. 윤 대통령은 곧장 잔을 내려놓았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은 평소에 더 도수 높은 술을 즐긴다"며 "당시 리셉션장에 있던 술은 알코올 도수가 거의 없는 술이었기 때문에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연히 잡힌 (김 여사의) 시선이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인 듯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기념 만찬장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와 마주 보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기념 만찬장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와 마주 보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뉴스1

'레이저 눈빛'이 등장한 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김 여사와 마주 보고 함박 웃음을 지은 장면도 나왔다.

이 대표는 "김 여사는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윤 위원장도 만나 보니 웃음이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전에 영부인이 대외 활동을 했을 때 마이너스가 아닐 거로 생각한다는 얘기를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하도 공격하고 이미지를 저하하려고 해서 그렇지 김 여사는 사업가 출신"이라며 "사람과 교류가 많았던 직업이고 그 분야에서 나름의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않는다. 만약 그 상황에서 윤 위원장이 찡그린 표정이었다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이준석 대표가 18일 전북 전주시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5.18/뉴스1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이준석 대표가 18일 전북 전주시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5.18/뉴스1
이 대표는 윤호중 위원장 관련, 지난 3월 30일 조계사 법회에서 자신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폴더 인사'를 한 데 대해 "그걸로 저희 지지층에서도 뭐라고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위원장이 잘못한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지지층 중에 그런 모습을 민감하게 보는 분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윤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와의 비공개 환담에서 윤 위원장의 '함박 웃음' 사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제 부인에게 (윤 위원장이) 왜 웃었냐고 물으니 '파평윤씨 종친이기도 한데 잘 도와달라'고 윤 위원장에게 말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 자리에서 윤호중 위원장도 "김 여사가 '시댁이 파평윤씨이고 시아버님이 '중'(重)자 항렬로 위원장님과 항렬이 같다.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고 부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文정부에 10번 얘기했는데"...정치에 휘둘리는 전기요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