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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교육 거점센터 선정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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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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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창의교육 거점센터'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서울에서 창의교육 거점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은 서울대와 이화여대, 그리고 이번에 선정된 한성대다.

창의교육 거점센터 사업은 디지털 전환 및 미래형 교육과정에 발맞춰 초·중등학교의 창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창의교육 거점센터는 총 3년간 매년 1억 7000만 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의교육 교수·학습 혁신 방안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1차 연도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의교육 교수·학습 혁신 방안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2차 연도에는 메타버스 활용 교수·학습 모델 현장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및 플랫폼을 구현한다. 3차 연도에는 메타버스 활용 교수·학습 플랫폼 시범 적용, 성과를 확산한다.

한성대는 그동안 VR·AR 및 메타버스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콘텐츠 개발, 기업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창의교육 거점센터 선정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수·학습 모델 개발 및 현장 적용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대응 역량 함양을 위한 미래교육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대,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교육 거점센터 선정
노광현 창의교육 거점센터장은 "팬데믹에서 뉴노멀로 전환되면서 미래기술을 활용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개정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학습자 주도성 함양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번 연구 수행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와 교육 현장 적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중등 교수·학습 모델 연구에 그치지 않고 대학 교육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모델로 확장해 메타버스 활용 교수·학습 표준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성대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창의융합 교육체제를 구축, 교육과정, 교수·학습, 교육 인프라 등의 교육 전분야에서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오픈형 첨단 실습공간인 '상상파크', '상상파크플러스' 등의 창의융합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VR·AR 및 메타버스를 대학의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관련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VR·AR 전문가 양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서울 VR/AR제작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5개 권역 25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VR 리터러시 교육을 수행하는 등 VR·AR 교육 분야를 선도해 왔다. 또한 작년에는 서울 지역 대학도서관 최초로 메타버스 도서관 '한성 북니버스(Book-niverse)'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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