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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매칭 플랫폼 자란다, 아마존·라인 출신 김택주 CTO 영입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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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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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주 자란다 신임 CTO
김택주 자란다 신임 CTO
유·아동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아마존과 라인 출신의 김택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택주 CTO는 컬럼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광고 데이터 처리 및 광고 소싱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했다. 이후 라인으로 자리를 옮겨 '오픈챗' 서비스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메시징 플랫폼의 개발 책임자로서 업무를 수행해왔다.

자란다 측은 "김 CTO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패턴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실증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문제 해결 경험이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김 CTO는 자란다의 기술 조직을 이끌며 자란다의 생애주기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 CTO는 "자란다는 키즈 시장 특유의 정보 비대칭에서 오는 비효율을 독자적인 데이터와 매칭 기술로 해결하는 도전적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며 "시장 규모만 50조원에 달하고 '아이 성장 과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푸는 만큼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란다는 김 CTO의 영입과 함께 플랫폼 고도화에 투자하고 개발자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자란다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엔지니어 등 전방위적인 채용을 통해 개발자 규모를 연내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에서 서버, 개발, 데이터 등 폭넓은 영역의 리더십을 증명한 김 CTO의 경험과 전문성은 플랫폼 '자란다'의 테크 역량을 고속 성장시킬 것"이라며 "자란다는 개발 직군을 포함해 공격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고 키즈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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