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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자족경제도시 1등 과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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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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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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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살기 좋은 1등 도시 과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족경제, 돌봄교육, 문화예술 기반의 과천특별시를 만들겠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경기 과천시장 후보가 지난 18일 자족경제, 돌봄특별시, 문화예술도시 등 경기 과천시 맞춤형 3대 비전과 이에 따른 핵심공약을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등으로 선정된 과천의 도약이 지속되려면 과천시에 최적화된 공약과 실천 가능한 공약이 필요하다"며 "개념과 예측만을 갖고 공약을 뿌리는 것은 과천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족경제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학병원, 대형복합쇼핑몰 유치와 정부과천청사역 4중역세권 추진 및 광역교통망 조기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자립경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시스템과 그 경제를 유기적으로 묶을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하나의 패키지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특정세대에 국한된 돌봄정책이 아닌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돌봄복지정책이 꼭 필요하다"며 "이에 육아, 교육, 청년, 실버, 동행(장애인·보훈대상자)이라는 생애전주기 돌봄시스템을 통해 맞춤식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민간어린이집을 시립수준으로 지원하고, 시립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하는 육아돌봄 △고교 학력향상 지원, 인턴십 연계 등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실제적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돌봄 △청년주택 300실 공급, 청년벤처 창업공간 제공 등의 청년돌봄 △5060 신중년센터 및 인생2모작 전담조직 신설을 통한 중년돌봄 △경로당 주 5일 식사제공 확대, 마을버스 무상이용(65세 이상) 등의 실버돌봄과 같은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김 후보는 청사마당도 크게 3개 섹션으로 나눠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청사마당 중앙섹션에는 2만 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아레나급 복합공연장을 세워 공연은 물론 국제컨벤션센터로 활용한다. 나머지 양 옆의 섹션은 도심공원으로 조성한다.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및 전기차 보조금 지원 확대, 건축물 제로에너지의무화, 탄소인지예산제 도입 등을 통해 '탄소제로 전기차 천국 과천' 구축,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의 대폭 확대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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