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카톡 인증서 쓰려면 오늘부터 계좌 인증 필수

머니투데이
  • 배한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9 14: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모바일 인증서 발급 단계 일원화
휴대본 인증만으로 발급 받은 인증서 사용처 없어져

카카오가 19일부터 휴대폰 인증과 계좌 인증 두 단계의 신원확인을 모두 완료해야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카카오 인증서 신원확인 방법을 변경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에 변화가 생기면서 잔여 백신이나 QR 체크인 등 본인 인증만 거친 인증서의 사용처가 없어짐에 따라 인증 정책을 일원화한 것이다.

/사진=카카오톡 공지 갈무리
/사진=카카오톡 공지 갈무리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받을 때 계좌인증 단계에서 '나중에 하기'를 선택할 수 없게 됐다. 기존 휴대폰 인증으로만 발급된 인증서는 이날로부터 약 2개월 경과 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카카오는 신원확인 방법 변경이 '인증 정책 통일'의 일환이라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휴대폰 인증만으로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잔여 백신 예약'이나 'QR 체크인' 등 전 국민 대상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능한 많은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는 계좌 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카카오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했던 것이다. 카카오와 달리 네이버·토스 등은 계좌 인증 없이는 모바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없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백신 예약 같은 것은 빨리빨리 진행해야 하니까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도 가능하도록 구축했었다"며 "정부24이나 국세청 같은 공공기관에서 카카오 인증서를 사용하려면 똑같이 계좌 인증까지 거쳤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경유 리터당 3223원까지 등장…국제 유가 하락세인데 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