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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규제혁신·기업애로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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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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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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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계획 수립·입주기업 소통팀 현장서 애로 발굴 개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에서의 신산업 육성과 입주기업 성장을 위한 여건 마련을 위해 '2022년 규제혁신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기존의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 활동을 강화한다. 방문 대상을 확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체 실태조사' 조사원과 함께 심층 상담을 거쳐 기업의 숨은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기로 했다. 부산시·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규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장기간 미해결된 민원의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 나선다.

아울러 기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규제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직원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규제혁신 교육 실시 △규제 혁신 유공 공무원 포상 △규제 혁신 보고회 개최 △경자청 홈페이지에 규제 혁신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 개설 △입주기업 대상 규제 및 기업 애로사항 설문조사 등도 추진한다.

김기영 청장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규제나 기업애로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고 유관기관 및 중앙정부 건의 사항은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규제를 혁신해 경제자유구역을 기업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경제특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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