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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車에 올라오더니 쾅쾅! 앞유리 박살…"5살 딸 공포에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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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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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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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남성이 보닛에 올라타 차 앞유리를 발로차 부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모르는 남성이 보닛에 올라타 차 앞유리를 발로차 부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도로 한가운데서 모르는 남성이 차를 발로 차더니 보닛 위에 올라와 앞유리를 모두 부숴버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차위에 올라타 앞유리를 깼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런 경우는 합의 어떻게 봐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며 지난밤 겪은 일을 전했다.

글에 따르면 당시 A씨는 6차선 도로를 서행하다 도로 한 가운데 누워있는 남성 B씨를 발견했다. A씨는 사고가 났다 생각해 차를 세웠고 누워있던 B씨가 일어나 차에 다가왔다고 한다.

이후 B씨는 차 문을 열려고 하다가 뜻대로 안 되자 욕을 하며 발길질을 했다. 급기야는 차 보닛 위에 올라탔고 앞유리를 발로 차 부숴버렸다.

글에 첨부된 영상을 보면 실제 차 앞유리에 엎드려 있던 B씨는 갑자기 일어나 발로 유리를 차기 시작한다. 차 안에서 경찰을 기다리던 A씨는 비명을 질렀고 함께 타고 있던 5살 딸은 두려운 상황에 울음을 터트린다.

A씨는 "(B씨가) 스파이더맨처럼 붙어서 (차를) 못 움직이게 한 후 차를 계속 때렸다"며 "유리창 파손 직후 경찰이 출동하고 행인 중 한 분이 (B씨를) 제압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B씨는 경찰서로 이동 중에도 경찰차 유리를 파손하고 서에서도 온갖 난동을 부려 약을 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낮에 경찰서에 다녀온 A씨는 "현재 B씨는 유치장에 있으며 술을 깼지만, 아직도 난동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합의가 되느냐? 너무 무서운 상황이다", "진짜 돌아이다", "아이에게 트라우마 생길까 걱정이다", "초반에 빨리 피했어야 하는데", "미친 사람 많다" 등 반응을 보였다.
모르는 남성이 보닛에 올라타 차 앞유리를 발로차 부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모르는 남성이 보닛에 올라타 차 앞유리를 발로차 부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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