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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2022 '발명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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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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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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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기아
/사진제공=현대차·기아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 장려를 위해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2년째를 맞는 발명의 날은 연구·개발(R&D) 지식 경연 행사다. 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의 신기술 및 양산 차량 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별해 특허 출원 및 포상을 시행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현대차·기아에서 특허로 출원한 3000여건의 사내 발명 아이디어 중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차세대 배터리, 전동화 파워트레인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총 16건의 특허 제안이 1차 후보에 올랐다. 이 중 상위 9건이 우수 발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최종 결선에 오른 9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는 △스마트 팩토리 생산을 고려한 무인 배송 차량 차체 모듈 조립 컨셉(김석주 책임연구원) △신개념 인 휠 모터 시스템(박종술 시니어 펠로우·수석연구위원) △전고체 전지용 보호층 소재(임가현 연구원) △오르간 타입 전자 브레이크 페달(김은식 연구원) △전기차용 초고강도 후측 하방 부재 구조(박지웅 책임연구원) △모듈형 손가락을 구현한 인간형 로봇 핸드(김범수 책임연구원) △연료전지시스템 전력분배 시스템(이재광 연구원) △연료전지용 고내구성 전해질막(박인유 책임연구원) △차량 실내 영상의 구역 표시를 통한 음성 제어(박민재 책임연구원) 등이다.

최종 심사는 특허 평가 및 점수 부여를 통해 진행됐다. △김석주 책임연구원, 박종술 시니어 펠로우·수석연구위원, 임가현 연구원(최우수상) △김은식 연구원(우수상) △박지웅 책임연구원, 김범수 책임연구원, 이재광 연구원, 박인유 책임연구원, 박민재 책임연구원(장려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 운영된 총 150여개의 아이랩(i-LAB) 활동을 평가해 △PBV(목적기반차량) 차체 컨셉 구조(김민수 책임연구원) △사운드 기반 스마트 감성케어 솔루션 개발(김기창 책임연구원) 등 2건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아이랩은 현대차·기아가 사내 발명자·특허담당자·전문 특허사무소가 협업해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발명의 날 행사를 통해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분야에 기여할 핵심 신기술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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