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野 "윤재순 비서관 '속옷' 발언" 질타…여가부 장관 "부적절"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9 18: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성 비위 논란이 불거진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발언에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윤 비서관이 대통령실 성폭력 예방교육을 담당한다는 지적에도 "맞지 않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양 의원은 "(윤 비서관이) '러브샷을 하려면 옷을 벗고 오라'고 하고 직원 볼에 입을 맞추고 스타킹 신고 다니지 않는 여직원에 '속옷은 입고 다니나'라고 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김 장관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또 양 의원이 "(윤 비서관이) 대통령실 성폭력 예방교육 담당이라는 것을 아나"라고 묻자 김 장관은 "지금 의원님께 들어서 알고 있다"고 했다. 적절성 여부를 묻자 "맞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윤 비서관의 사퇴를 건의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임명권자로서 대통령님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대통령님이 결정하실 것"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또 "윤석열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성폭력 성희롱 전력에 대해 전수조사를 해서 국회에 보고해달라"는 질의에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이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이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300 턱걸이' 코스피…"2200 간다" vs "바닥 찍고 반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