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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중국 칸시노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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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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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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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에 위치한 칸시노 바이올로직스 본사/사진=뉴스1
중국 톈진에 위치한 칸시노 바이올로직스 본사/사진=뉴스1
중국 제약회사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이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인도 민영방송사 NDTV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중국 칸시노바이오 사(社)의 코로나19 백신 '콘비데시아'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WHO는 이날 성명에서 칸시노 백신에 대해 "WHO의 보호 기준을 충족했다"며 "백신의 이점이 위험성보다 훨씬 크다"고 승인 이유를 밝혔다.

이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V, 얀센 백신과 같은 바이러스 백터 백신으로 1회 접종으로 항체가 형성된다.

또한 냉장고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해 화이자 같은 리보핵산(RNA) 백신에 비해 보관과 운송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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