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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생기면 걍 사" 파이어족인 내가 테슬라 500주 사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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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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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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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의 경제적 자유와 주체적인 삶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돈 생기면 걍 사" 파이어족인 내가 테슬라 500주 사모은 이유

미국증시가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악재로 조정을 받으면서 장기간 급등세를 이어오던 성장주들의 주가가 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최상위 성장주들도 최소 20~40% 이상 급락하면서 투자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2030 밀레니얼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싱글파이어>에서 소위 '돈생걍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신민철(39)씨를 만났다. 그는 우량한 성장주에 장기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부동산, 암호화폐로 투자 영역을 확장한 파이어족이자 유튜브 '멘탈이 전부다', '오늘 누구 만나지' 채널을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다.

'돈생걍사'는 주가 조정 와중에도 돈이 생길 때마다 미래에 현재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주식을 사모으자는 의미다. 단기간 주가 하락은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의 성장성이 담보되면 주가는 결국 장기 우상향한다는 생각에서다.

신씨는 실제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히는 테슬라의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주식을 꾸준히 사모으고 있는 투자자다. 앞서 삼성전자 (56,200원 ▼800 -1.40%)도 장기 보유해 높은 수익을 냈고 최근에는 비트코인에도 장기 투자하고 있다.

그는 "애플은 증시 상장 후 현재까지 1000배 이상 급등했지만 항상 오르기만 했던 게 아니라 여러 요인에 따라 40% 이상 급락했던 적이 여러 차례"라며 "단순히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 주가가 흔들린다는 이유로 그 주식을 들고 있는 게 불안해진다면 그건 그 기업에 대해 내가 실제로 잘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기업의 펀더멘털은 탄탄한데 외부 요인에 의해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이라면 주가가 떨어진다고 팔거나 보유 비중을 줄일 필요가 없다는 것.

그는 또 "오랜 기간 투자 경험을 쌓아서 단기 가격 조정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신념이 있다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공포스럽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은 것"이라며 "점점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현금 대신 앞으로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우량 자산을 계속해서 사모으고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는 게 내 투자철학"이라고 말했다.

약세장에서 멘탈을 관리하고 꾸준히 좋은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비결을 담은 그의 인터뷰 영상은 싱글파이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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