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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혼합현실 헤드셋 출시 임박?…"이사회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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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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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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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컨셉 디자이너 이안 젤보(Ian zelbo)가 제작한 애플 헤드셋 예상 이미지.
컨셉 디자이너 이안 젤보(Ian zelbo)가 제작한 애플 헤드셋 예상 이미지.
애플이 이사회를 통해 혼합현실(MR) 헤드셋을 테스트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사회 테스트는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이 같이 전하며 "통상 애플은 출시 발표를 앞두고 이사회에서 제품을 점검한다"며 "2011년 AI(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 출시가 임박했을 때도 이사회가 데모 제품을 검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헤드셋 전용 소프트웨어 '리얼리티(Reality OS)' 역시 개발 중이며, 헤드셋용 아이폰 앱도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이 준비 중인 제품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능을 합친 MR헤드셋으로, 사용자 눈동자 움직임이나 손 동작을 추적하는 기능이 적용될 전망이다. 맥북과 아이패드 제품에 탑재된 애플의 자체개발 칩셋(AP)인 M1이 탑재된다는 예측도 있다.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애플 헤드셋에 △AR 기능 구현을 위해 외부를 볼 수 있는 투명렌즈 △2개의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15개 카메라 모듈 등이 달릴 것으로 내다봤다. 출고가는 3000달러(약 383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애플이 다음달 진행하는 자체 개발자 행사 'WWDC 2022'에서 이 제품을 선보일지는 미정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은 이르면 올해 말 헤드셋을 공개해 내년 중 출시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것도 검토 중이나 기기 과열 등 문제로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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