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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부천시장 후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부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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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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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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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부천시장 후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부천 만들 것"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 일반시민과 당원 등 800여 명이 한데 모인 가운데, 6.1 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부천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과 부천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부천시장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서영석 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및 시·도의원 출마자 등이 참석했다.

서 후보는 "오늘부터 부천시민의 삶이 바뀌는 첫 걸음이 시작됐다"며 "지난 수년간 고달픈 시간을 보낸 시민들의 일상이 활력과 행복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전진할 것"이라며 출정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서 후보는 "수도권 제1의 도시였던 부천이 민주당 집권 12년 동안 빈 껍데기만 남았다"면서 부천 민주당 12년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서 후보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부천을 다시 살리기 위해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부천을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의 체감형 생활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늘 경청하는 위민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서 후보의 대표공약은 △3개 구청 및 36개동 복원(광역동 폐지) △1가구 1주택(공시가격 약 5억이하) 재산세 100% 감면 △종합운동장 일원 및 대장신도시 경제거점화 △중·상동 1기신도시 재건축 지원 및 구도심 균형개발 △특목고 유치 △반려 테마파크 및 문화센터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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