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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골목상권 지원사업 우수 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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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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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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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최근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사업이 전국 단위로 확대된 우수정책 사례로 선정되면서 벤치마킹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에는 충남경제진흥원이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 등의 벤치마킹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을 방문하고, 실무자 간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지난해 2월에는 2회에 걸쳐 부산경제진흥원이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상원을 방문했다. 부산광역시도 지난해 7월 소상공인·자영업자 전담 지원기관 설립을 벤치마킹하고자 경상원을 찾았다.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경기도가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광역 최초로 소상공인 30명 이상 구성한 상인회에 사업화(공동마케팅, 공동시설 환경 개선)를 지원하고, 올해 신규 조직 25개소를 포함해 총 376개소의 상인회 설립을 목표로 한다.

경상원은 △공모사업 규모 확대 △결속력 강화를 위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경영교육, 선진지 견학, 컨퍼런스 등) △비대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스마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9년 10월 개원한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경영환경 개선 △경기공유마켓 육성 △상권영향분석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홍우 경상원 원장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그간 많은 피해를 입은 경기도 골목상권의 회복이 필요하다"며 "이런 시기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례를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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