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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학대학원, 2022학년도 정기 학술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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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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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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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맞아 '기독교 평화주의 신념' 조명

삼육대 신학대학원, 2022학년도 정기 학술세미나 열어
삼육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지난 18일 교내 신학관에서 '2022학년도 정기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전쟁과 평화: 기독교 평화주의 신념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독일 프리덴사우대의 다니엘 하인츠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았고, 한신대 연규홍 교수와 한국 메노나이트교회연합 배용하 대표가 발제했다.

하인츠 교수는 '유럽의 사례에서 재림교회의 반전주의'를 주제로 한 영상강의에서 1·2차 세계대전 동안 양심적 병역거부와 비무장 군복무 신념으로 고통받았던 재림교인 사례에 대한 논문을 활용해 재림교회의 군복무 신앙신념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연 교수는 '한국교회의 분단 극복과 평화통일 운동'을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1980년대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작성한 '한국교회 평화통일 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제시하고 한국 기독교의 평화와 통일 담론을 강조했다.

배 대표는 메노나이트의 시각에서 '아나뱁티스트의 평화주의 신념과 국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메노나이트의 무저항주의와 아니키적 국가관의 본질을 역사적이고 실천적인 관점에서 설명했다.

삼육대 이국헌 신학대학원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세계적 담론으로 부각된 전쟁과 평화를 기독교 평화주의적 시각에서 다룬 의미 있는 학술 행사였다"고 평했다.

한편 삼육대 신학대학원은 매년 2차례 정규 학술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2학기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와 함께 '종교자유'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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