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네이버 임직원 55% "사무실 복귀 NO, 원격근무 원해"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0 15:4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네이버(NAVER (240,000원 ▼6,500 -2.64%))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 오는 7월부터 원격근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2~11일 직원 4700명을 대상으로 새 근무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주3일 이상 사무실로 출근하는 '타입 O'를 선택한 직원은 45%, 원격근무 기반의 '타입 R' 선택직원은 55%를 기록했다. 설문조사 응답률은 92.7%다.

지난 4월 설문조사를 진행했을 땐 주 N회 사무실로 출근하는 혼합근무 희망비율이 52.2%로, 원격근무(41.7%)보다 높았다. 새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재택근무 희망자가 더 늘어난 셈이다.

직군별로 선호하는 근무체계도 달랐다. 개발자 직군은 원격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고르게 선택한 반면, 스태프 직군은 사무실 출근 선호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네이버는 7월부터 임직원이 자유롭게 근무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는 '커넥티드 워크'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6개월에 한 번씩 조직과 업무현황을 고려해 '타입 O'와 '타입 R'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최근 사내 간담회에서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를 따지기보다는 더 본질적인 '일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신뢰 기반의 자율적인 문화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일의 본질'에 집중해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생각보다 춥지 않은 D램 겨울… 삼성·SK하이닉스 깜짝 실적?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