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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 변화 따른 산림재해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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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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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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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포럼 개최 안내 사진/제공=서울시
생태도시포럼 개최 안내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25일 '기후변화로 인한 서울지역 산림재해 방재대책'을 주제로 생태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1998년 민간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전문가들이 중심이 돼 발족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이다. 그동안 포럼에서는 생태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과 기술 등 국내외 사례를 고찰하고 다양한 도시계획 기법들을 다뤘다. 이때 논의된 지속 가능한 기법은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기도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한 산림재해 사례를 살펴보고 해결법을 논의한다.

원종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포럼 주제 발표를 한다. 박찬열 산림과학원 박사, 이상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유영민 생명의숲 사무처장, 장대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방재대책을 논의한다. 토론의 좌장은 박찬열 박사가 맡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고민하게 되길 바란다"며 "도시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여정인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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