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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월부터 술집·클럽 등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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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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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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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7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이상 외국 관광객 수입이 끊긴 태국 방콕의 택시 운전사들이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켜 놓고 있다.   (C) AFP=뉴스1
지난 2021년 7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이상 외국 관광객 수입이 끊긴 태국 방콕의 택시 운전사들이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켜 놓고 있다. (C) AFP=뉴스1
태국 정부가 내달부터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완화할 방침이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영방송사 CNA 등에 따르면 타위신 비사누요틴 태국 코로나19 대책본부 대변인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달부터 술집, 유흥업소, 마사지숍 등은 자정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사우요틴 대변인은 "해당 사업장은 보편적인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며 "직원들은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주 1회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달부터 국내 입국자 구비서류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없앴다. 이달부터는 입국 당일 PCR 검사 및 격리 지정 호텔 1박 규정도 폐지했다.

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하나로, 관광산업은 태국 경제의 중요한 원동력이다. 팬데믹 전까지 관광 수입이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12%를 차지했을 정도다.

최근 코로나19 중증도가 낮아지면서 관광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에 비하면 아직 아쉬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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