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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팀 시상식 또 취소... 이번엔 선수들 "성적 부끄럽다"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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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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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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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이번에도 맨유의 팀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이 열리지 않는다. 참담한 팀 성적에 선수들이 시상식 취소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맨유는 매년 열리는 팀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벤트를 열기에는 맨유 선수들이 너무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맨유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리그 1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6승10무11패(58)로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해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잉글랜드 크랙' 제이든 산초(22) 등을 영입했지만, 우승 도전은커녕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실패했다.

안 좋은 소식도 많았다. 지난 해 11월 '팀 레전드 출신' 올레 군나르 솔샤르(49)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고, 각종 최악의 기록까지 남겼다. 올 시즌 맨유는 팀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저 승점, 최다 실점 기록 등을 예약해둔 상태다. 또 원정 5연패 불명예 기록까지 썼다.

이에 맨유 선수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팀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이 힘들다고 요청한 것이다. 이로써 맨유는 3년째 팀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을 열지 않게 됐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모처럼 올해 열리나 했지만, 성적 부진이 걸림돌이 됐다.

다만, 맨유는 팬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선수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맨유는 오는 23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유로파리그 진출권이라도 따내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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