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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 만에 임명된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임명장 받고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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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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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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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후보자 신분으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후보자 신분으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신임 한덕수 국무총리가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쯤 임명장을 받은 뒤 오후 2시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임명장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소접견실에서 받을 예정이다. 한 총리는 전날 지명 47일 만에 국회 인준을 통과했다. 재석 250명 중 찬성 208명, 반대 36명, 기권 6명이다.

한 총리는 임명 직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과 협치를 기반으로 국가 정책 목표를 실현하도록 해 나가겠다"며 "위로는 대통령을 모시고 책임 총리로서 우리의 국익과 국민을 우선하는 나라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총리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도 "지역과 세대, 정파를 넘어 끊임없이 소통하고 경청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첫 국무총리이자 국민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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