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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정상 공식 만찬주, '바소'와 '샤또 몬텔레나 샤도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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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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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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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만찬에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와인이 만찬주로 선정됐다.

대통령실은 21일 "오늘 저녁 7시에 시작되는 미국 대통령 초청 공식 만찬의 만찬주는 양국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주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식 만찬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레드 와인으론 이희상 전 동아원 회장이 운영 중인 나파밸리 '다나 에스테이트'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 '바소(VASO)'가 선정됐다.

바소는 2010년에 개최된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만찬주였으며, 이번 공식 만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화이트 와인으론 미국 유명 와인 산지인 나파밸리의 대표적 와인 중 하나인 '샤또 몬텔레나 샤도네이'가 제공된다.

건배주로는 다섯 가지 맛(신맛, 단맛, 쌉싸름한 맛, 짠맛, 자극적인 맛)이 조화를 이루는 오미자로 담은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선정됐다. 오미로제 결은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앞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4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조셉 펠프스 카베르네 쇼비뇽'을 만찬주로 선택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008년 한국을 찾았을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온다 도로'를 만찬주로 선택했다. 온다 도로는 이번 만찬에 오르는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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