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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 내야수 장준원 영입... 신인 5라운드 지명권 대가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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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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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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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원.  /사진=OSEN
장준원. /사진=OSEN
KT 위즈가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내야수 장준원(27)을 받아왔다.

KT는 21일 "LG와 2023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고, 내야수 장준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내야수 장준원은 경남고를 졸업한 후 2014년 2차 2라운드로 LG에 입단해 1군 통산 93경기에 출전, 타율 1할8푼1리, 1홈런, 7타점, 14득점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장준원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고,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어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며, "중장거리 타구 생산 능력도 갖춰 팀 전체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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