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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테라' 권도형, 탈세 의혹 부인…"미납 세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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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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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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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사진=뉴스1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사진=뉴스1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자신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한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

권 대표는 지난 2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우리가 한국에 내지 않은 세금 부담은 없다"며 테라폼랩스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뒤 추징당한 세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또 권 대표는 국세청의 세금 추징이 부당했다는 주장도 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코로나 19로 지출된 재정을 채우고자 가상화폐 회사에 수백만 달러를 청구했다. 어떤 소송이나 규제 조사에도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세청은 한국 세법을 테라폼랩스 모기업인 싱가포르 본사에도 적용했다"라며 "그럼에도 (테라폼랩스와 관련한) 모든 회사가 세금을 전액 낸 상태"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자신이 싱가포르에 체류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권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개인적 결정이고 오래 계획해왔던 일"이라고 전했다.

권 대표는 루나와 테라의 폭락 사태 직전 테라폼랩스의 한국 법인을 해산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한국 법인 폐쇄는 단지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시기가 겹친 것은 우연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테라폼랩스 본사는 싱가포르에서 여전히 활동 중이며 좋은 상태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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