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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폭행 때문에…" 이규한, 드라마·예능 포기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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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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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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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골프왕3'
/사진=TV조선 예능 '골프왕3'
배우 이규한이 과거 폭행 혐의를 받아 검찰에 송치됐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골프왕3' 에서는 이규한을 비롯해 박선영, 서영희, 홍석천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골프 대결을 앞두고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한은 "사실 골프왕3 이전 시즌2에 출연하기로 약속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검찰 송치로 인해 촬영을 못 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무조건 출연하고 싶다고 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MC 양세형이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라며 깜짝 놀라자, 홍석천은 "다들 몰랐는데 (이규한이) 괜히 이야기를 해서, 너 그렇게 대단히 영양가 있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규한은 지난 2020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검찰에 송치됐다. 수사 과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이규한은 지난 1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사진=TV조선 예능 '골프왕3'
/사진=TV조선 예능 '골프왕3'
그러나 이규한은 이 사건으로 인해 출연이 예정됐던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서 하차해야만 했다.

폭행 혐의를 벗은 이규한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결과가 나오는 데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며 "이 또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 때문에 피해를 본 모든 분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처음부터 저를 믿어주고, 걱정과 응원을 해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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