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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개씩 꼬박꼬박 50년간 '빅맥' 3만3000개 먹은 60대…기네스 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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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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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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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무려 50년 동안 맥도널드의 햄버거 '빅맥'(Big Mac)을 3만3000개가량 먹은 60대 미국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68)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돈 고르스키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만 50년 동안 하루 평균 빅맥 2개를 먹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1972년 5월17일부터 빅맥을 먹어왔으며, 현재까지 약 3만3000개의 빅맥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돈 고르스키가 빅맥을 먹기 시작한 지 25년째인 1999년에는 1만5490개, 2018년에는 3만개 먹기 성공에 달성한 바 있다.

현재 돈 고르스키는 '세상에서 빅맥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그가 50년 동안 햄버거를 먹지 않은 날은 딱 8일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72년 5월17일 생애 첫 차를 구매한 뒤 맥도널드에 가서 처음으로 빅맥을 주문해 먹었다고 회상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단골 맥도널드 매장의 광고판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단골 맥도널드 매장의 광고판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이후 돈 고르스키는 자신이 먹은 빅맥의 수를 기록했고, 연도별로 용기와 영수증 등도 모으기 시작했다. 진열장을 따로 만들어 빅맥의 포장지를 보관하기도 했다.

맥도널드는 지난 17일 돈 고르스키의 단골 매장 광고판을 통해 그의 도전을 축하하는 문구를 남겼다. 돈 고르스키는 이날도 단골 매장을 찾아 빅맥을 먹었다.

돈 고르스키는 "매일 빅맥을 먹고 있으나 (나의) 콜레스테롤과 혈압은 모두 정상이다"라며 "빅맥 4만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 14년 정도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78세의 나도 빅맥을 먹고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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