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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철도기관 5년 간 직원 징계 900건…"절반이 근무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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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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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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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0일 대전 대덕구 읍내동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KTX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경부선 KTX 열차 탈선 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시설 등 철도 전 분야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2022.1.10/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0일 대전 대덕구 읍내동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KTX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경부선 KTX 열차 탈선 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시설 등 철도 전 분야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2022.1.10/뉴스1
최근 5년 간 발생한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 공공기관의 임직원 징계 건수가 9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절반이 '근무태만'으로 인한 징계였다.

22일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실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토부 산하 철도 관련 공공기관 총 8개사의 임직원 징계 893건 가운데 절반이 '근무태만' 사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8개사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유통, 코레일테크 등이다.

임직원 징계건수는 2017년 155건, 2018년 135건, 2019년 221건, 2020년 192건, 2021년 18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직무(업무)태만이 425건(48.6%)으로 가장 많았고 품위유지 위반 200건(22.4%)이 다음으로 많았다.

박 의원은 "철도와 같이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근무태만이 만연해 있다는 사실에 심각성을 느껴야 한다"며 "새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기조에 맞춰 조직기강이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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