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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SON이 아닌가" 올해의 선수상 불발에 EPL 레전드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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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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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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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아스톤 빌라 원클럽맨이 손흥민(29·토트넘)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올해의 선수상 불발에 목소리를 높였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35)는 22일(한국시간) 토크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야 했다. 그는 세계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는 뛰어난 선수"라며 "현재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의 수상이 불발된 것도 아쉽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1골 7도움으로 득점과 공격 포인트 부문 모두 2위다. 전반기 해리 케인(28)이 부진에 빠졌을 때는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고, 후반기에는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팀 성적도 끌어올릴 수 있었다. 한 때 중위권을 전전하던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노리치 시티와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유력하다.

당연히 손흥민은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손꼽히기엔 충분했다. 그런데 수상과는 연결되지 않았다. 손흥민이 아닌 케빈 데 브라위너(31·맨체스터 시티)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데 브라위너는 15골 7도움으로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2회 연속 우승 도전에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 손흥민,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4·리버풀), 주앙 칸셀루(28·맨시티) 등을 제쳤다.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322경기 출전에 빛나는 아그본라허는 "손흥민은 맨시티와 리버풀만큼 좋은 팀에서 뛰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득점 기회가 적을 수밖에 없다"면서 "그가 이번 시즌에 무엇을 했는지 보라. 왼발과 오른발을 가리지 않았고, 어떤 종류의 골이라도 넣을 수 있는 선수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만약 토트넘이 맨시티나 리버풀처럼 강팀이었다면, 손흥민은 리그에서 25골에서 30골 정도 넣었을 것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보유하고 있는 건 크나큰 행운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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