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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한미 정상회담에 "소부장·식량안보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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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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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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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소부장·식량안보의 주축으로서 역할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22일 밝혔다.

중견련은 이날 논평자료를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첫 방문국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인도 태평양과 아시아의 중심추이자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의 위상과 가치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중견련은 한미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과 '경제안보동맹'으로 확대한 것은 안보는 물론 식량, 에너지, 환경 등에서 한국의 리더십을 발휘할 중요한 계기라고 판단했다. 특히 정부의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 결정으로 한미 양국이 글로벌 공급망 공고화, 기후 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중견기업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검증된 기술력과 오래 이어져 온 중견기업만의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을 앞세워 한미 양국의 비즈니스 협력과 대한민국 경제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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