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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尹대통령 매일 만난 바이든, 마지막 이 말 남기고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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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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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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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평택=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친 후 작별인사를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나는 순간 두 정상이 서로를 향해 '엄지 척'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2/뉴스1
(평택=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친 후 작별인사를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나는 순간 두 정상이 서로를 향해 '엄지 척'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2/뉴스1
"I trust you!(당신을 신뢰합니다)"

2박3일의 방한 일정을 마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양 정상은 '행동하는 동맹'을 전면에 내걸고 군사안보와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선언했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과 함께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오후 2시25분쯤 윤 대통령과 작별인사 중 마지막 악수를 나누면서 "I trust you!(당신을 신뢰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차량에 탑승한 뒤 양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척' 인사를 나눴다.

또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참모는 에어포스원(미국 공군 1호기)이 이륙하기 직전 우리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연락해 "바이든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번 방한에 대해 '진정한 유대(genuine connection)가 형성된 것을 느꼈다. 행복한 방문(happy visit)'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참모는 또 "백악관 참모들은 윤 대통령에 대해 깊은 인상(impressed)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양 정상은 마지막 일정으로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 작전조정실을 방문해 군사안보 동맹의 상징적 행보를 펼쳤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확산 억제(미국 핵우산 제공) 구체화를 비롯해 미국 전략자산 적기 배치 등을 전면에 내세웠고 첨단 산업에서 공급망 동맹과 기술 동맹을 공식 천명했다. 자원 무기화와 블록화 등 새로운 국제 질서 변동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끼리 강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평택=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시찰하던 중 양손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0/뉴스1
(평택=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시찰하던 중 양손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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