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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자 8278명...전날 대비 9161명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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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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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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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료진
코로나 의료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27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7439명보다 9161명 적은 수치다. 지난주 일요일 같은 시간(1만1911명)과 비교하면 3633명 적다.

최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2일 2만6564명 △13일 2만4789명 △14일 2만1795명 △15일 1만1911명 △16일 2만9797명 △17일 2만5304명 △18일 2만2531명 △19일 2만871명 △20일 1만9297명 △21일 1만7439명 등 1만~2만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수도권에서 3199명이 확진돼 전체의 38.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507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727명, 서울 1141명, 경북 848명, 강원 515명, 경남 510명, 전북 479명, 대구 439명, 충남 420명, 전남 360명, 인천 331명, 부산 312명, 광주 307명, 대전 255명, 제주 227명, 울산 210명, 충북 178명, 세종 19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대폭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날 동시간대에 비해 3849명 적었다. 서울과 경기, 인천 각각 1557명, 1934명, 358명 줄었다.

비수도권은 전날에 비해 5312명 감소했다. 14개 시도 모두 전날에 비해 감소 추세를 보였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최근 줄었지만 올여름 유행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당국은 확진자를 7일 격리하는 현행 방역수칙을 다음달 20일까지 4주 연장했다. 이 기간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고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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