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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회 계엄령 90일 연장...'기약없는 평화'

머니투데이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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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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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로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도로프 인근 들판에서 병사들이 자주 곡사포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  (C) AFP=뉴스1
(시도로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도로프 인근 들판에서 병사들이 자주 곡사포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 (C) AFP=뉴스1
우크라이나 의회(라다)가 계엄령을 90일 연장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타스통신은 라다가 계엄령을 8월23일까지 3개월간 연장하기로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침공 직후 곧바로 계엄령을 도입한 바 있다. 첫 계엄령은 3월26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2차례 연장됐다.

그간 계엄령은 30일씩 연장됐으나 90일이 한꺼번에 연장된 것은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분석이다. 계엄령으로 우크라이나 내 18~60세 남성들의 출국은 금지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난달 말 1단계 군사작전이 성공했다면서 향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공세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피란민이 600만명을 넘어섰다고 집계했다. 아울러 유엔은 우크라이나 내 민간인 사망자 수가 3000명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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