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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서비스도 월클' SON…팬들에게 '득점왕 트로피' 보여주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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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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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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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노리치와의 EPL 경기가 끝난 직후 자신의 득점왕 트로피를 팬들을 향해 보여주고 있다. /사진=만돌TV 캡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노리치와의 EPL 경기가 끝난 직후 자신의 득점왕 트로피를 팬들을 향해 보여주고 있다. /사진=만돌TV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은 팬서비스 역시 최고였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노리치 시티와의 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리그 22, 23호골을 잇따라 터뜨렸다.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속에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달린 '4위'를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같은 시각,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을 펼치던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1골을 추가, 23호골을 넣었다. 그렇게 손흥민과 살라는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나란히 경기 후 황금 축구화 모양의 득점왕 트로피(골든 부츠)를 받았다.

경기 후 버스를 타려고 나온 손흥민을 향해 수많은 현지·한국인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만돌TV'가 이날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왔다. 엄청난 환호성이 쏟아졌다.

손흥민은 뿌듯한 표정으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손에 입맞춤을 한 후 팬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손흥민은 구단 관계자와 몇 마디를 나눈 후 난감한 듯 팬들에게 "(버스가) 지금 가야 한대요"라고 한국말로 말했다.

그럼에도 팬들의 환호성은 그치지 않았다. 결국 손흥민은 차 안에서 자신의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츠'를 가지고 나와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해 보였다. "축하드린다"는 팬들의 외침에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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