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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카메라 개선한 아이폰 신제품 수요에 기대…1분기 호실적-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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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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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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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본사(LG사이언스파크 )/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 본사(LG사이언스파크 )/사진제공=LG이노텍
현대차증권이 23일 LG이노텍 (354,000원 ▲5,500 +1.58%)에 대해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애플향 카메라 모듈 믹스 개선과 긍정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7%, 5.8% 증가한 3조9500억원과 3671억원을 기록했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아이폰13 시리즈의의 판매가 더욱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각각 23.2%, 43.9% 감소한 3조원과 20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크로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 중인 이유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경우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처분 소득 감소의 영향이 덜 하기 때문"이라며 "실질적으로 프리미엄 제품 대비 크롬북, 저가 노트북, 저가 스마트폰이 매크로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태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3분기에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의 경우 4nm 기반의 A16에 후면 카메라가 12메가픽셀에서 48메가픽셀로 업그레이드되며 교체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리오프닝 및 여행 수요에 맞춰 카메라 해상도를 높이는 것은 고해상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싶은 소비자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노 연구원은 "LG이노텍의 하반기 매출액은 고화소 카메라 모듈 출하량과 평균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상반기 대비 32.0% 증가한 9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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