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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에 노래방서 처음 본 사람 흉기로 찌른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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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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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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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노래방에서 처음 보는 사람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3살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50분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처음 보는 40대 B씨와 말다툼하다 B씨의 가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와 B씨는 각각 일행 1명과 함께 있었으며 술에 취해 있었다.

B씨는 A씨의 공격을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래방 업주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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