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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향수 매출 60%↑...롯데百,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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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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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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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지난 12일 본점 지하 1층 향수 브랜드를 강화한 데 이어 오는 31일까지 구매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9일까지 향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2030세대 매출도 이 기간 2배 이상 신장했다.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고 외출이 자유로워지면서 향수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기존 향수 매장 면적을 2배 이상 늘려 총 17개의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를 판매하기로 했다. 스테디셀러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와 '조 말론 런던', '바이레도' 등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르 라보', '메종 마르지엘라', '구딸 파리', '아틀리에코롱' 등 2030세대가 선호하는 8개 향수 브랜드들을 신규 오픈했다. 특히 '트루동' 매장에서는 프랑스 자연주의 향수 브랜드 '까리에르 프레르'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 또 260년 전통 유럽 왕실 공식 향수 브랜드 '크리드'는 국내 백화점 최초로 갤러리 콘셉 시그니처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어벤투스'와 '어벤투스 포 허' 등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나만의 라벨링 만들기 등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퍼스널 콘텐츠도 강화했다. 새롭게 오픈한 뉴욕 핸드 메이드 퍼퓸 브랜드 '르 라보' 매장에서는 대량으로 만들어진 일반 향수들과 달리 '퍼퓸 랩(Perfume LAB)'에서 전문가가 정성을 담아 하나하나 직접 블렌딩한 유니크한 향수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나 이름이 인쇄된 라벨을 붙일 수 있는 '퍼스널 라벨링' 서비스도 지원한다.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에서도 다채로운 컬러의 가죽 케이스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지원해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크리드' 매장의 '컨설팅 바'에서는 고객의 이미지와 취향에 따라 향수를 추천해주는 '퍼스널 컨설팅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구매 혜택도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프래그런스 매장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샘플링 파우치, 거울, 미니어처,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현장에서 즉석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바이레도'와 '구딸 파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구매금액대에 따라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브랜드별 프로모션도 연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메이크업&퍼퓸팀장은 "최근 노마스크로 시향이 가능해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향을 맡아보고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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