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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필리핀 품목허가 획득에...1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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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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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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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필리핀 품목허가 획득에...14% 급등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에 대해 필리핀에서 허가를 획득하고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K이노엔 (40,250원 ▲1,400 +3.60%)은 전일대비 14.09% 급등한 4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HK이노엔은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필리핀 식품의약품청의 최종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케이캡이 진출한 해외 34개국 중 몽골,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받은 허가다. 회사는 3분기 중 현지 제품 출시 예정이다.

이번에 허가된 케이캡의 적응증은 국내 적응증과 같이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가지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몽골, 중국, 필리핀 외에도 케이캡이 진출한 해외 주요 국가에서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올해를 기점으로 케이캡의 글로벌 데뷔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통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캡은 새로운 계열(P-CAB)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기존 PPI 계열 대비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빠르고 지속성이 우수하며 식전 식후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단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하며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HK이노엔 급등에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콜마홀딩스 (17,100원 0.00%)도 3.98% 동반 강세다. 한국콜마도 1.65%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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