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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중앙지검장 첫 출근 "상식과 정의에 맞게 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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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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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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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 조국 수사 이후 좌천, 서초동 복귀…"구성원 지혜 모을 것"

송경호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사진=뉴스1
송경호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사진=뉴스1
송경호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상식, 공정과 정의에 맞게 형사법을 집행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중앙지검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지검장은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

송 지검장은 "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사건 중에 유심히 지켜본 사건이 있느냐", "검수완박(검찰 직접수사권 완전 박탈) 이후 첫 중앙지검장인데 수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물음에는 "취임사에서 드릴 말씀이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송 지검장은 이날 오전 11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송 지검장은 2019년 중앙지검 3차장을 맡아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했다가 수원고검 검사로 좌천됐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장관 취임 하루 만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 송 지검장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복귀시켰다. 이전 정부에서 지방으로 밀려났던 이원석 신임 대검 차장검사, 김후곤 서울고검장, 양석조 남부지검장 등 다른 특수통 검사들도 요직으로 복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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