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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참여"…서울시민 5000여명이 꾸민 화단 258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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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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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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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한 서울 강서구에서 시민들이 직접 녹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2022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한 서울 강서구에서 시민들이 직접 녹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 5215명이 참여해 25개 자치구 258곳의 녹지에 9만9000주의 나무와 7만3000본의 꽃을 심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5인 이상의 단체를 구성해 시내 대상지를 직접 발굴하고 녹화 작업과 사후관리까지 시민이 직접 수행한다.

올해는 계획한 규모인 200곳보다 2배 이상 많은 501개의 단체가 신청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 지난 1~2월 공모를 마친 후 자치구별 현장조사와 평가가 이뤄졌고 최종 대상지 258곳을 선정해 지난 3월 8일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곳은 1개소 당 200만원 이내의 나무, 꽃, 비료 등 녹화재료를 지원받았다.

녹화 작업은 식목일(4월 5일)을 전후로 진행됐다. 신청자뿐만 아니라 대상지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나무와 꽃을 심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은평구의 한 단체는 "봄맞이 기념으로 이웃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꼈고 동네 분위기가 화사해져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어 도심에 녹색 활기를 불어넣었다"며 "일상 회복과 함께 시민들의 녹화 열정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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