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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들러 신용대출…국민은행, 디지털 제휴점포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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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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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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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KB디지털뱅크 분평동점/사진=KB국민은행 제공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KB디지털뱅크 분평동점/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이마트24와 함께 디지털 제휴 점포인 'KB디지털뱅크 분평동점'을 열었다. 고객은 편의점에서 화상상담을 통해 예·적금에 들 수 있고, 신용대출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충청북도 청주시 이마트24 분평동점에 KB디지털뱅크 분평동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시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내에 개설한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에 이은 두 번째 디지털 제휴점포다.

KB디지털뱅크 분평동점에는 STM(스마트텔러머신), 화상상담 전용 창구 등 고도화 디지털 기기가 설치됐다. STM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통장 발행 △현금, 수표 입출금 △체크카드, 보안매체(보안카드, 카드형 OTP) 발급 등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다. 공휴일이나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화상상담 전용 창구에서는 △입출금 통장개설 △예금·적금 신규 △인터넷 뱅킹 신규·해지 △신용대출 등 대면 채널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영업점 마감 시간인 오후 4시 이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편의점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면서 KB만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영업점 운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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