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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대놓고 무시당해…취준생 73% "경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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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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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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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대놓고 무시당해…취준생 73% "경험있다"
사람인이 구직활동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2768명을 대상으로 '비매너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구직활동을 하면서 무례한 상황을 겪은 적 있다는 응답이 72.7%라고 23일 밝혔다.

자신이 경험한 무례한 상황은 대놓고 무시하거나 비꼬음(47.3%, 복수응답)과 일정이나 불·합격 여부를 제대로 안 알려줌(47.3%)이 동률이었다. 이어 차별적인 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33.3%), 사생활 침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함(30.9%), 채용 과정이나 면접시간에 전혀 집중하지 않음(29.6%)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가장 불쾌한 비매너 경험도 '인격모독, 무시, 차별 등의 발언'(31.9%) 이었다. 비매너 경험은 입사지원에도 영향을 미쳤다. 채용과정에서의 안 좋은 기억이 지원에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대다수(96.8%)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 한적이 있는 이들도 5명중 1명 꼴(22.6%)이었다.

반대로 구직자 스스로 비매너 행동을 했냐는 질문에는 대다수(94.5%)는 '채용 과정에서 본인이 비매너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경험에 대해서도 '없다'(91.4%)'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했다(8.6%)는 이들은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35.3%,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많았고, 급한 일로 연락할 타이밍을 놓쳐서(32.8%), 괜히 불참한다는 이야기를 하기가 꺼려져서(32.4%)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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