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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명 밑으로 '뚝'…국내 입국 오늘부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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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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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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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접수를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6월20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5.22/뉴스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접수를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6월20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5.22/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18일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유행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부터 해외에서 국내 입국하기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 기준은 완화한다.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도 당분간 유지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97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월25일(8571명) 이후 118일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96만767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국내 발생이 9958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13명 △인천 383명 △경기 2665명 등 수도권에서 4261명이 나왔다. 전체 국내 발생의 42.7%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59명 △대구 481명 △광주 342명 △대전 386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강원 515명 △충북 329명 △충남 422명 △전북 478명 △전남 409명 △경북 845명 △경남 554명 △제주 258명 등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541명(15.5%), 18세 이하는 2280명(22.9%)이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15만4050명이다. 이중 집중관리군은 1만488명이다.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1958명이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차 접종자 5명이 추가됐다. 1차 접종자는 4504만8818명이다. 2차 접종자는 10명으로 누적 4456만9436명이다. 3차 접종자는 62명이 추가됐다. 누적 3326만2901명이다. 4차는 236명이 늘어 368만5447명이 됐다.

이날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기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된다. 이전까지는 국내 입국 전 48시간 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이날부터는 입국 24시간 내 시행한 RAT 음성확인서를 제출해도 된다.

해외 여행 수요가 늘면서 입국자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자가검사키트는 인정되지 않는다.

지난 22일까지였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 허용 기간은 당분간 연장된다. 이날 이후에도 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면회 대상·수칙은 완화한다. 이전에는 면회객과 입소자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하거나 확진 후 격리 해제돼야 했는데 이날부터는 이상반응으로 예방접종이 어려운 미접종자도 면회를 할 수 있다. 예방접종이 어렵다는 소견서를 요양시설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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