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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극찬' 안할수가 없네…"득점왕 손흥민, 아시아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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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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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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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받은 골든 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받은 골든 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일본 언론들이 손흥민(30·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일본 누리꾼들도 손흥민의 업적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23일 토트넘이 손흥민의 2골을 포함, 노리치시티에 5-0 대승을 거두자 닛칸스포츠와 스포니치 아넥스는 "손흥민이 최종전에서 2골을 넣어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고 전했다. 다른 일본 매체도 손흥민의 골 장면과 그의 인터뷰를 실었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유럽 5대 리그에서 아시아인으로 득점왕에 오른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손흥민의 이날 5번째 골은 압권이었다"고 소개하며 손흥민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 꿈을 이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또 'GOAL'은 "손흥민이 71분 오른발로 골을 만들어냈고, 75분 그의 장기인 컨트롤 슛이 작렬하면서 5번째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일본 누리꾼 역시 "빠른 드리블, 골 결정력 등 세계에서도 최상위의 수준이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해주기를 바란다.", "현재와 과거를 통틀어 아시아 '넘버1' 축구 선수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23일 0시(한국시간) 영국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3연승이자 6경기 무패(4승2무)를 달린 토트넘은 5위 아스널(승점 69·22승3무13패)을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4위(승점 71·22승5무11패)를 확정,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됐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 출장, 자신의 리그 22·23호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3골(7도움)을 기록, 이날 한 골을 추가해 23골이 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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