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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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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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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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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우리금융 제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우리금융 제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손 회장이 보유한 우리금융 주식은 총 11만3127주로 늘어났다.

손 회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예금보험공사(예보) 잔여 지분 블록세일(Block Sale) 등 일시적 요인으로 주가가 크게 변동성을 보이자 이뤄졌다. 향후 그룹 경영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주가 관리 의지를 피력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등 그룹 임원진들도 동참했다.

손 회장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을 위해 해외 IR(투자설명회)에 나서기도 했다. 손 회장은 지난 17일부터 2박3일간 싱가포르에서 해외 IR을 실시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처음 실시된 해외 IR로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IR에서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해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다음달 미주 지역과 하반기 유럽, 홍콩 IR을 통해 기존 투자자들과 유대 강화는 물론 신규 투자자 저변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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