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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다시 모여" 다음달 20일 동원훈련 재개…입소는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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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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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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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내곡동 강동송파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된 예비군 훈련에서 서바이벌 장비를 착용한 예비군 대원들이 적 침투를 가상한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내곡동 강동송파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된 예비군 훈련에서 서바이벌 장비를 착용한 예비군 대원들이 적 침투를 가상한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코로나 19 유행에 따라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병력동원훈련이 다음 달부터 재개된다.

병무청은 다음달 2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2022년도 병력동원훈련 소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원훈련'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으로 지정된 예비군이 전시 등 유사시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에 소집부대별로 2박 3일 동안 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코로나 19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소집훈련 1일(8시간)과 원격교육 1일(8시간)로 축소 시행한다.

동원훈련 대상은 장교·부사관은 예비군1~6년차, 병은 1~4년차까지며 올해 전역한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비군은 동원훈련 통지서를 입영일 7일 전까지 등기우편, 모바일 앱 또는 전자우편으로 송달받게 된다.

동원훈련이 진행되지 않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원격교육을 받았거나 헌혈을 한 예비군은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 시간에서 최대 6시간 차감해 조기 퇴소한다.

또 지난 2019년 충무훈련에 참가한 예비군과 2019년 예비역 간부 진급자 교육을 이수한 예비군 중 훈련시간(8시간)을 차감받지 못했다면 올해 동원훈련은 이수 처리된다.

이밖에 산불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 선포지역에 거주하는 예비군은 담당 지방병무청으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올해 동원훈련을 면제받을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의심 증상자는 연기처리 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동원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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