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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이 만든 '당구 예능', 오늘 케이블TV서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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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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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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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국내 최초 여자 당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미쓰리쿠션'이 23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미쓰리쿠션은 총상금 4000만원을 걸고 차세대 여자 당구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부작으로 웰컴저축은행 유튜브 채널 '웰컴스포츠'에서도 볼 수 있다.

아나운서 김선신과 정용검이 진행을 맡았고, '당구맛집' 김현석 위원이 해설자로 출연한다.

6주간 펼쳐지는 생존게임에는 일반인을 포함해 PBA프로당구협회, KBF대한당구연맹 소속 선수 등 다양한 지원자가 몰렸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당구요정 한주희 선수를 비롯해 LPBA 최연소 참가자 조예은 선수, '2021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3위를 기록한 유망주 전지우 선수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의 멘토로는 2022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MVP 서현민(웰컴저축은행 웰뱅피닉스)을 포함해 '최강' 조재호(NH농협카드 그린포스), '헐크' 강동궁(SK렌터카 위너스), '영건' 조건휘(SK렌터카 위너스) 등 PBA 선수들이 참가자들과 한 팀을 이뤄 생존 경쟁에 나선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미쓰리쿠션은 숨은 당구 보석들을 발굴해 당구 저변을 넓힘과 동시에 누구나 재미있게 당구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당구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 등으로 프로당구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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