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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에너지, 대전 아파트 주민과 손잡고 1년간 ESG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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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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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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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DR(에너지쉼표) 전문기업 파란에너지(대표 김성철)가 최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LH 송림마을 4단지(이하 송림마을 4단지)에서 국민DR 활성화를 위한 행사 '에너지쉼표로 아파트 주민과 함께 하는 ESG'를 실시했다.

'에너지쉼표로 아파트 주민과 함께 하는 ESG'는 송림마을 4단지(880세대) 주민이 가입한 국민DR의 참여 실적을 정리하고 우수 참여 주민을 시상하는 행사다. 송림마을 4단지에서 이뤄낸 에너지쉼표의 성과는 탄소중립 455.3kg-CO2 참여, 68.39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란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로 이뤄진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전기 소비자인 주민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주인공으로서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참여의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고 했다.

이 행사에서는 에너지쉼표에 참여한 331개 고객의 참여 실적과 성과를 정리했다. 평균 3500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216개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참여 방법을 홍보했다.

특히 상위 30등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시상도 진행했다. 상품권, 스마트플러그, 마스크, 식품 등을 사은품으로 지급했다. 1등을 차지한 고객은 1만2789W의 참여 실적을 달성했다. 회당 평균 255.78W, 최대 500W까지 감축에 적극 참여했다.

또 파란에너지는 참여 성과가 낮은 고객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홍보했다. 에너지쉼표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에너지쉼표 참여 방법, 세대별 전기요금 관리 등을 알렸다.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는 "주민들에게 생소한 국민DR의 개념을 설명하는 게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며 "그렇지만 이번에 많은 주민이 국민DR을 이해하고 적극 참여하는 것을 보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저녁에 1시간 불 끄고 TV를 보는 게 불편했지만 환경을 위해 했다는 주민도 있었다"며 "이웃 간의 입소문과 소개를 통해 신규 가입 고객이 20%나 늘게 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했다. 이어 "주민이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친환경, 사회적가치 즉 ESG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송림마을 4단지에서 에너지쉼표 참여 실적 1등을 차지한 주민과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파란에너지
송림마을 4단지에서 에너지쉼표 참여 실적 1등을 차지한 주민과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파란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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